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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어물쩍 무엇인가를 하고 잠시 모든 것을 놓아버렸을 때. 목이 막히는 느낌에 참고 있던 숨을 한번 확 놓아버렸다. 그 덕택에 다시 주워담을 수 없는 연기처럼 흩어진 내 말과 행동들이 떠올라버렸다.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너무나도 많이 걸어왔달까. 조그마한 동네 한바퀴를 도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만 너무나 먼 거리를 조금씩, 한걸음씩 그렇게 걸어왔다. 숨을 고르며 한걸음을 내디디고 그러다가 지치면 한번 주저앉고. 그러면서 한번쯤 좌절하고, 그러다 보니까 어느덧 300일이 넘는 시간이 흘러버렸다. 막상 드는 것은 나는 얼마나 잘해내왔던가. 그동안 나는 기억에 남을만한 일을 얼마나 해왔고, 얼마나 후회하지 않을 자신으로 살아왔던가. 최선을 다해서? 그렇지만, 결론적으로는 그렇게 잘해온 것 같지는 않다. '나를 기록한다.' 라는 것보다는 '나를 찾는다' 혹은 '꿈을 찾는다'라는 것에 대해서 조금의 생각을 기울여보았다. 나는 과연 어떠한 사람이고, 어떠한 길을 걸어왔었는가... 이글루스 가든 - 나를 사랑하며 20대를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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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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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적당한 것도 나온다 -_..
by Nova_Mania at 11/18 =_=) 뭐 다 그런것 .. by Nova_Mania at 11/18 난 그건데,, 성인군자형.. by 로교 at 11/15 근데 읽다 보니까 왜 전한.. by alberre at 11/14 안바뀌길 바래야지만, .. by Nova_Mania at 11/14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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