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2일
88만원 세대
이 말을 하는 나 자신도 88만원 세대이지만, 아무런 것도 알지 못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비겁한 행위인 것만 같다. 현재 2MB 정부에서 어떠한 일을 추진하고 있는지, 그게 왜 잘못된 것인지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들. 단순히 그것만으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잖은가. 이번의 대운하 그리고, 당연지정제 폐지와 같은 일들에 대한 글을 읽으면서 굉장한 부끄러움을 느꼈다. 나 자신도 언제 88만원 세대가 될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세상을 개혁시키기 위한 노력은 하지 않고서,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데에만 너무 치중하고 있는 것은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 그리고 나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왜 '그러한 것'들에 대한 분노도 일지 않는건지 혹은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들에만 치중하는 것인지.
실제로 여러번의 일을 겪어오면서도 '이 쪽' 안에서도 어떠한 생각으로 움직이는지 아직 잘 알지 못하겠다. 내가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면 나는 다른 길을 걸어왔기 때문일까. 답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너무나도 보수적인 사람들의 '사고'로서는 현재 2MB의 정책에 반대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 비판적인 생각의 부재. 그것은 나를 슬프게 한다. 나도 언제 그 속으로 들어갈지 몰라서. 그게 아니면 나 자신이 특별하다는 인식으로 언제 바뀔지 몰라서. 그 중의 하나랄까. 그러니까 나 자신만큼은 언제나 긴장하고 깨어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실제로 여러번의 일을 겪어오면서도 '이 쪽' 안에서도 어떠한 생각으로 움직이는지 아직 잘 알지 못하겠다. 내가 오랫동안 단절되어 있었기 때문일까. 그게 아니면 나는 다른 길을 걸어왔기 때문일까. 답은 지켜봐야 하겠지만, 너무나도 보수적인 사람들의 '사고'로서는 현재 2MB의 정책에 반대할만한 이유를 찾지 못하는 것 같다. 비판적인 생각의 부재. 그것은 나를 슬프게 한다. 나도 언제 그 속으로 들어갈지 몰라서. 그게 아니면 나 자신이 특별하다는 인식으로 언제 바뀔지 몰라서. 그 중의 하나랄까. 그러니까 나 자신만큼은 언제나 긴장하고 깨어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 by | 2008/04/12 13:57 | Adventure for dream | 트랙백 | 덧글(3)







힘없는 정의는 술자리 안주밖엔 안되요.
백아// 아, 순간. 반성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나 그렇군요. 힘없는 정의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쓸모가 없을러나요. 반성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