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0일
사요나라-. 즐거웠던 나날들이여.
이번에 다시, 부대로 복귀한다. 짧았던 기간 12/6 ~ 12/10일까지의 4박 5일간. 너무 친구들과 주변 사람을 챙기는 바람에 가족사진도 챙기지 못하고 큰절도 못했다. 같이 나와서 생애 처음으로 어머니와 영화를 같이 보기는 했지만, 그것만으로는 효도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만큼 '잘해드리지 못했다'라는 말이 될 수도 있을 것만 같다. 부끄럽게도 시리 말이다. 난 뭔가 잘못되었나? 라고 말을 건넸을 때, 한 친구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어떤 것을 해도 다른 부분에 있어서 후회하게 된다고.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서 이야기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그것만으로도 된 것이라고.
과연 그럴지는 아직 잘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고, 기존 사람들과의 신뢰. 그리고 기다림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는 것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결코, 보통 사람들이 가졌던 것들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을 정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나는 이번 휴가를 '보람차다'라고 결론 내리기로 했다.
그리고 그와 별개로, 다시금 군대라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 즐거운 나날들을 한동안 잊어가며 생활해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 곳에만 한동안 집중하려고 한다. 다음 번에는 그다지 길지 않다. 이번만큼만 참으면 다시 나올 수 있으니까. 사요나라-. 즐거운 나날들이여.
어떤 것을 해도 다른 부분에 있어서 후회하게 된다고. 하루 정도 시간을 내어서 이야기하고 같이 시간을 보내면 그것만으로도 된 것이라고.
과연 그럴지는 아직 잘 모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이 한가지 있다. 새로운 인간관계를 만들고, 기존 사람들과의 신뢰. 그리고 기다림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는 것들. 그 부분에 있어서는 결코, 보통 사람들이 가졌던 것들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을 정도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래서, 나는 이번 휴가를 '보람차다'라고 결론 내리기로 했다.
그리고 그와 별개로, 다시금 군대라는 생활이 기다리고 있다. 즐거운 나날들을 한동안 잊어가며 생활해야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그 곳에만 한동안 집중하려고 한다. 다음 번에는 그다지 길지 않다. 이번만큼만 참으면 다시 나올 수 있으니까. 사요나라-. 즐거운 나날들이여.
# by | 2007/12/10 15:21 | Adventure for dream | 트랙백 | 덧글(6)







Spearmint// 카드 기대하고 있을께요. :) 민트누님도 잘 지내세요 ^^
아무튼 잘 살아나오시길
은박지// 열심히 살아남아야죠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