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08일
대화가 필요해
사람을 추구한다.
컴퓨터를 잡을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해졌었다. 글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고, 컴퓨터를 잡으면 간단하게 친구들과 '게임'하는 도중에 '플톡'을 즐기는 정도의 가벼움. 무거움이 내가 가지고 있었던 기분이라 썩 나쁘지는 않았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직까지도 그다지,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지만 말이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드럼을 치고 싶어하는 나의 심정은 말이다.
추구했었다. 최근의 며칠간 평소에 하던 것들 - 블로그- 을 소홀히 하면서까지 이전에 내걸었던 '사람을 추구한다'라는 나만의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와 다른 생각의 노선상에 서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보통 때에는 하지 않을 일들을저질렀다.'남들'이 봤을때 '노력같지도 않은'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니, 내가 봐도 우습긴 하지만. 그 노력이란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걸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걸어오면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술 한잔 하자고 불러서 술자리에서 회포를 풀고, 그리고 누군가의 자취방에 쳐들어가서 이야기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새고하는 그런 나날들. 남들이 보면 정말 평범하고 식상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일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긴 했지만, 이전에 그런 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많이 버리고, 바꾸어 나가고, 그와는 반대로 오히려 굳혀나갈 수 있었던 생각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 중의 하나가 '대화'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람들 간'에 생기는 오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누군가에 대한 정보. 그것도 아니면 말 그대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나'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그네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누구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러지 않느냐는 시시껄렁한 이야기부터 너의 행동이 왜 그렇게 삐딱하게 보이는건지, 마음에 들지 않아-. 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녀석들까지. 그에 대해서, 나는 끄덕이는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물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잘못된 전달. 그로 인해 더 싸움판이 커진 적도 두어번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발전적인 방향 - 그러니까 간단하게 해결된 것 - 으로 흘러갔었다.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그들이 나에게 가지는 생각을 풀어내기가 정말로 힘들었다. '제 3자'의 입. 혹은 '보이는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 3자가 '누군가'에 대한 험담을 하면 '듣는 사람'은 좋은 점이 아닌, 그 사람의 나쁜 점만을 인식하게 되었고 '본 것'이 적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기준이 덜 정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인간관계도 넓히려고 그다지 애쓰지 않았으며 '그들의 생각'을 거의 전면적으로 반대하던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험담'의 대상에 오르는 '거의 가장 첫순위'에 올랐었고, 신나게 그들은 나를 까대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굳혀갔다. '나는 누구다'라고 밝히지 않던 시절에 '나를 아는 사람'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구나-. 하는 사실을 알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노력을 시도해야 했다. 내가 지향하던 방향과는 다르게. 어긋나있었지만, 대화를 통해서 몇 명의 오해는 풀었다. 너무나 힘든 길이지만, 조금씩만 나아가자고 주먹을 쥐며 다짐했다. 그러한 오해를, 나는 이제 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다. 직접 내가 발벗고 나서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대화를 하고 싶다. 대화가 너무나도 필요한 오늘 밤에,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글을 쓰면서 고민을 담배연기에 실어 날려보낸다.
컴퓨터를 잡을 시간이 너무나도 많이 부족해졌었다. 글을 쓰고 싶어도 쓸 수 없었고, 컴퓨터를 잡으면 간단하게 친구들과 '게임'하는 도중에 '플톡'을 즐기는 정도의 가벼움. 무거움이 내가 가지고 있었던 기분이라 썩 나쁘지는 않았었다. 뭐 그렇다고 해서, 아직까지도 그다지, 변한 것은 없는 것 같지만 말이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드럼을 치고 싶어하는 나의 심정은 말이다.
추구했었다. 최근의 며칠간 평소에 하던 것들 - 블로그- 을 소홀히 하면서까지 이전에 내걸었던 '사람을 추구한다'라는 나만의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그리고 나와 다른 생각의 노선상에 서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보통 때에는 하지 않을 일들을저질렀다.'남들'이 봤을때 '노력같지도 않은'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아니, 내가 봐도 우습긴 하지만. 그 노력이란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걸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걸어오면 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술 한잔 하자고 불러서 술자리에서 회포를 풀고, 그리고 누군가의 자취방에 쳐들어가서 이야기하거나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새고하는 그런 나날들. 남들이 보면 정말 평범하고 식상하기 짝이 없는 이야기일 수 밖에 없는 것들이긴 했지만, 이전에 그런 경험을 많이 해보지 못했던 나로서는, 색다른 즐거움이었다. 이전에 내가 가지고 있던 것들을 많이 버리고, 바꾸어 나가고, 그와는 반대로 오히려 굳혀나갈 수 있었던 생각들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들 중의 하나가 '대화'에 관한 이야기였다. '사람들 간'에 생기는 오해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누군가에 대한 정보. 그것도 아니면 말 그대로 사람 사는 이야기를.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나'에 대해서 가지고 있었던 그네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다. 누구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러지 않느냐는 시시껄렁한 이야기부터 너의 행동이 왜 그렇게 삐딱하게 보이는건지, 마음에 들지 않아-. 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녀석들까지. 그에 대해서, 나는 끄덕이는 부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아! 라고 이야기하는 부분도 물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잘못된 전달. 그로 인해 더 싸움판이 커진 적도 두어번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발전적인 방향 - 그러니까 간단하게 해결된 것 - 으로 흘러갔었다. 긍정적인 결과를 내놓은 것이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는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그들이 나에게 가지는 생각을 풀어내기가 정말로 힘들었다. '제 3자'의 입. 혹은 '보이는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는 경우도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제 3자가 '누군가'에 대한 험담을 하면 '듣는 사람'은 좋은 점이 아닌, 그 사람의 나쁜 점만을 인식하게 되었고 '본 것'이 적기 때문에, 그 사람에 대한 기준이 덜 정립되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인간관계도 넓히려고 그다지 애쓰지 않았으며 '그들의 생각'을 거의 전면적으로 반대하던 부분도 많았기 때문에 그들의 '험담'의 대상에 오르는 '거의 가장 첫순위'에 올랐었고, 신나게 그들은 나를 까대면서 '나'는 어떤 사람이라고 굳혀갔다. '나는 누구다'라고 밝히지 않던 시절에 '나를 아는 사람'은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라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이구나-. 하는 사실을 알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 오해를 풀기 위해서는, 너무나도 많은 노력을 시도해야 했다. 내가 지향하던 방향과는 다르게. 어긋나있었지만, 대화를 통해서 몇 명의 오해는 풀었다. 너무나 힘든 길이지만, 조금씩만 나아가자고 주먹을 쥐며 다짐했다. 그러한 오해를, 나는 이제 더 이상은 듣고 싶지 않다. 직접 내가 발벗고 나서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대화를 하고 싶다. 대화가 너무나도 필요한 오늘 밤에,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글을 쓰면서 고민을 담배연기에 실어 날려보낸다.
# by | 2007/08/08 01:15 | Adventure for dream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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