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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십일조 130억의 진실공방...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내려야 해. 이랜드, 대량해고와 외주화 사태가 겹쳐서 비정규직의 투쟁으로 굉장히 많은 이슈가 되었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그 열기들이 식어가는 느낌이다. 설마 그들의 투쟁이 그것으로 끝이 날까만은, 그래도 이렇게 사람들의 열기가 식어서야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너무 잘 맞아떨어지게' 피랍사태가 발생하는 바람에 '이랜드' 사태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 같아보이기도 한다. 이제 완전 불씨가 꺼진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글의 업데이트가 굉장히 뜸했던 이유를 발견할 수 있었다. 급했던 이랜드 '사측'에서 '해명'글을 내놓은 것이었다. ![]() 그들이 어긴 법이 없고,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이 말만 들어보면 그들이 말하는 것이 옳아보인다. 하지만 다 가식이다. 웃기지도 않는 내용이다. 한번쯤 웃어야 할것만 같다. 그래야만 냉정을 유지하고 계속 이어나갈 수 있을 것만 같다. 가장 먼저, 대량해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자. 그들은 계약만기로 인해서모두들 계약 해지가 된 것이지 일방적인 해고가 아니라고 말한다. 그런 그들이 적법임에도 불구하고왜 욕을 먹는 것일까? 다음 뉴스를 보면서 이야기해보자.
라고 06' 4월에 단체협약을 맺은 것으로 나와있다. 그런데 사측에서는 비정규직의 계약 갱신 대신에 택한 것은 계약의 해지였다.위의 이미지에서도 밝혔듯이 그들이 말하는 계약해지의 이유는 어이 없게도 핑계로 댈 수가 없는 '계약 기간의 만료' 라는 사실이었다. 2년의 계약기간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을 정규직으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것이다. 완전한 악용이지 않은가. 원래의 목적은 '2년'을 일했으면 '정규직'으로서 보장받아야한다는 법안인 것을 '2년'일하지 않으면 '정규직'으로 채용할 필요가 없다, 라는 식의 해석으로 저러한 일을 벌이고 있으니 말이다. 자신들이 하는 것이 틀린 행동은 아니다. 법을 어기지 않았으니까,이익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니까 그래도 된다는 달콤한 말로 자신들을 합리화 시키고 있을 뿐이다. 까르푸를 인수하기위해서 그들이 협약을 맺었던 것은 다 가식이나 다름 없었던 것이다.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킬 것은 지키니까' 라고 침을 딱 뱉으며 남들을 깔보는 그들은 썩었다. 근본부터 썩었다. 그들은 도덕적 해이를, 자신들이 스스로 실천한다는 것을 보여주게된 셈이다.
이라고한다. 정식 계정항목으로 표기되어 있어야할 것들이 15.8% 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자금의 유통이 투명하게 움직이고 있지 못하다는 말을 입증한다. '사측'이 이야기 했었던 자금의 투명한 유통은 조금은 잘못된 이야기라는 것이다. 조금 더 자세한 이야기는 파업의 풍경 블로그를 참고했으면 한다. ![]() 공권력의 투입. 기독교적인 '지배, 그리고 교화'하려는 움직임. 그러면서 모순된 말로 우리를 농락하려는 그들을 지켜보아야만 하는가?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그러한 그들의 가식을 지켜볼 수가 없다. 가식덩어리들은 오늘도 굴러간다. 발로 차도 그대로 굴러가고, 가만히 둬도 그대로 굴러간다. 골칫덩어리들이다. 자신의 달란트에 불평을 쉽게 가져서는 안되지만, 완전히 불합리한 것에 아무런 느낌을 가지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아무런 권리도 손에 쥘 필요가 없다. 부당한 것에는 당연히 투쟁해서 쟁취해야하는 것이다. 그러한 노동자들의 노력을 마치 '이상한 외부 세력에 세뇌된 일부 노조원'이라고 단정짓는 그들이 정말로 악의 축이다. 성경에 노조는 없지만, 노동자들을 비정규직이라고 하지도 않았다. 그들도 정규직들과 똑같은 노동자일 뿐이다. 다만 무엇 하나 보장받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일 뿐이다. 그러한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때이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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