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5일
나는 무엇을 찾고자 했던 것일까?
건방지다.
그런 식으로 원래부터 쓰고싶었던 글이 아닌, 이래저래 사소한 것들에 휩쓸려 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아, 무한의 나락에서 나를 건져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나를 지워가고 나를 바꾸어가면서 현실에 타협하게 만들었다. 글을 쓰는 목적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나의 자아는 속물이 들어버렸다.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은 아마도 '순수하게'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을 쓰고 싶었던 것이었으리라. 원하는 글을 쓰고 싶지만, 이미 들어버린 속물 근성 때문에라도 가끔씩 속세 이야기도 내뱉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그런 식으로 원래부터 쓰고싶었던 글이 아닌, 이래저래 사소한 것들에 휩쓸려 가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다. 아, 무한의 나락에서 나를 건져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나를 지워가고 나를 바꾸어가면서 현실에 타협하게 만들었다. 글을 쓰는 목적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나의 자아는 속물이 들어버렸다.
내가 찾고자 했던 것은 아마도 '순수하게' 내가 쓰고 싶은 글들을 쓰고 싶었던 것이었으리라. 원하는 글을 쓰고 싶지만, 이미 들어버린 속물 근성 때문에라도 가끔씩 속세 이야기도 내뱉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 by | 2007/07/25 00:17 | Adventure for dream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