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했습니다.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I.D.E.A 캐셔스님의 질문입니다. 1. 군대는 언제 갈 생각이고, 만약 현역 1급이나 2급이라면 , 같이 동반입대할 생각이 있는가? 글쎄요, 이게 상당히 답변이 꺼려졌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다가 갑자기 '동반입대'라는 말이 툭 튀어 나왔으니 말이죠. 하지만, 또 다른방향으로 생각해보니 그런 건 극히 '궁금해서'일 거라는 답변이 도출되었습니다. 모든 질문에 답은 해드리지만 약간 고민하게 만든 질문들도 있었습니다. 답변 들어갑니다. 우선에 1학기를 휴학하지 않고 이수 한 다음, 7월이나 8월 공연을 마치고 8월이나 9월 중으로 입대할 듯. 가는 곳은 육군이고 현역 1급이나 2급이 나와도 동반입대할 생각은 없습니다. 왜냐고 물어본다면 '동반입대'의 부정적인 영향은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죠 (웃음) 2. 너의 미래에 대해서 어느정도 계획과 , 예상, 개척이 이뤄졌는지? 막 웃었습니다. 네, 비참합니다. 아직 미래에 대한 계획, 예상, 개척 모두 제가 맘을 먹은지 단 6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이 바로 지금이기 때문이지요. 계획도 수년간, 예상도 수년간, 개척도 수년간에 걸쳐서(특히 개척은 십수년에 걸쳐 이루어지는 것이겠지요?) 아무것도 제대로 잡히고 진행되는 것이 없다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전설의실버팽님 질문입니다. 3. 과거의 포스팅을 보니 "아가씨"가 있으신 것 같은데... 어쩌다가 만나신 건가요? 얼마만큼 사랑하시는지? 예, 있었습니다가 옳은 표현이겠지요? ㅇ<-< 지금은 혼자입니다. 그녀는 동문선배였구요. 동문 첫 소개 모임때 만났습니다. 저는 기억하지 못하던 부분이었지만, 그녀가 언젠가 이야기해주던 부분이었지요. 물론 지금은 헤어졌기 때문에 함부로 꺼내면 안되는 말인것은 알지만 현재는 '그녀 이외의' 사람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뭘 해도 미워한 적이 없었습니다. 예,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랑할 사람이겠지요. 4. 저도 부산살지만... 언제 술한잔 할 수 없을까나요? ㅋㅋ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은 시험기간(13~19)준비로 한창이라 무리지만, 방학기간(~3.1)전까지 한주 전에 미리 연락주시면 됩니다. 아, 안되는 날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건 연락주시면 조절해 보면 되겠지요? J_KID님 질문입니다. 5. 얼굴 사진은 언제 공개하실겁니까? (........) ![]() 기대하지는 마셔요 ㅇ<-< 세이밥님 질문입니다. 6. 쓰...쓰리싸이즈를!? -퍽 28-26-28입니다. 키랑 몸무게까지 들자면 172cm에 47kg입니다. 아이리앙님 질문입니다. 7.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글을 자주 써오셨는데 무언가 계기라도 있으십니까? 밸리를 도는 것과 메타사이트 연동과 연관해서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있다고 한다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메타사이트 연동은 타인과의 관계라기 보다는 블로그의 모호성 때문에 썼던 글이 많기 때문에 밸리를 도는 것과 관련지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제가 밸리를 도는 것은 '이글루스'인의 '생각' 혹은 그에 담긴 '감정'을 읽기 위해 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경우, 취할 수 있는 행동이란 여러종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중에 가장 가벼운 형식의 글인 경우 축하의 인사라던가 잘배우고 간다는 형식의 댓글이라던가, 그에 대한 트랙백을 걸어놓던가, 그게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아이리앙님도 그러하겠지요. 하지만, 글을 남기고 트랙백을 거는 것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그렇습니다. 보통 밸리를 도는 양에 비하면 '전무'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물론 댓글을 남기고 가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 링크를 걸고 그 글을 꾸준히 보는 곳도 정말 드물 수 밖에 없습니다. '다가가기'도 힘들고 '유지하기'도 힘든 것이 블로거 끼리의 관계인데, 이는 곧 일반 생활에서의 '타인'과의 관계의 '특수' 혹은 '일반' 적인 경우가 되겠습니다. 그것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이 예전부터 들어왔었습니다. 예. 그런 생각을 하게 된 것이 '학교'라는 집단 생활과 '블로그'라는 모호한 성격을 가진 특수한 공간에서의 생활이겠지요. 8. 노바씨가 바라보는 제가 궁금하군요. 제 어줍잖은 글 몇개로 이런 부탁 드리기도 좀 뭐하긴 합니다. 하하 -ㅅ-) 우선에 저랑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동류'라고 하나요? (웃음) 농담입니다. 제가 보기에 아이리앙 님은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이지만, 아직 무언가 확실하게 '실천'에 옮긴 것은 딱히 없어보이는 분입니다. '계획'은 있지만 '상황'이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정도랄까나요, 물론 어떻게 보면 아이리앙님의 책임일 수도 있겠지만,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을 아는 저로서는 같은 대학교 1학년생이지만, 부럽습니다 (웃음) 아마 '실천'에 옮기는 것은 수년간 다져가면서 확실히 이루어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히콧님의 질문입니다. 9. 일기쓰십니까..? 손으로요.. 지금은 쓰지 않습니다. 현실에 대한 도피성과, 쓰는 내용의 일관성을 피하고자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간이 50일이 약간 넘었군요. 물론 쓰기 위해 2-3년 혹은 5년 다이어리를 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아마 해가 지나면 다시 쓰기 시작하겠지요. 10. 노바님은 이만하면 됐다_ 하고생각하던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언제인지 무슨일이었는지.. 구체적인게 싫다면 괜찮습니다^^; -어떤 시점이나 지점같은것도 좋구요, 아니면 나이로 말씀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어줍잖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때 있었던 일이로군요. 5학년 때 성적표(이 때만 해도 수우미양가는 아니었지요 참 잘했어요. 보통이에요. 노력하세요 <-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3개 찍는게 있었습니다.)가 참 잘했어요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그때는, 조금만 공부해도 이런 식으로 성적이 나올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말이지요. 하지만, 그게 중학교를 들어오면서 어리석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6학년 과정을 대충대충 공부했기에 중학교 과정을 쉽게 따라잡을 수 없었던 겁니다. 예, 등수도 계속 추락했습니다. 한때의 오만이었다고나 할까요... 그 때문에 고등학교 때, 은근히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실업계를 가도 모자라지 않을 등수에서 올라가고 싶었던 것이지요. 그래도 노력이 부족해서 가고픈 곳을 갈 수는 없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은 후에는 '어떤 것을 다했다'라고는 쉽게 말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이상은 했어'라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이만하면 됐다라는 생각은 쉽게 가지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뭘 해도 부족함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구요. 그런 생각이 들때면, 정말 그럴까? 라는 생각을 한번쯤 가져봐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 사은님의 질문입니다. 11.노바님의 취향과 호불호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것이라면 현재 '글쓰기' '노래' '악기' 그리고 '몇가지 전공과 관계없는 공부'이겠네요. 호 목록입니다. 아이바 코우지, 호우센 아오이, 네야, 아이바 유우키[넷 다 무한의 리바이어스라는 애니의 캐릭터군요 (난감;)] 불호 목록입니다. 남의 말을 쉽게 무시하는 사람, 비논리적으로 언성을 드높이는 사람, 오제 이쿠미, 블루, L, N, 백합물 정도가 되겠네요. 12. 노바님과 가장 비슷하다/안 비슷하다 싶은 인물이나 캐릭터를 골라주신다면 누구를 고르시겠습니까? 가장 비슷한 캐릭터 - 아이바 코우지 가장 비슷하지 않은 캐릭터 - 야가미 라이토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신다면 착각입니다(웃음) G-ps님의 질문입니다. 13. 처음과 끝이라는 단어를 넣어서 노바님을 설명해주세요. 이렇게 이야기 하자면, 저라는 녀석은 한마디로 딱 나오네요. '용두사미. 처음은 거창하지만, 끝은 보잘것 없는 녀석'이 될러나요... (웃음)
독특한 분입니다. 일반적으로 고등학생들의 '행동'과 많이 다르십니다. 나쁘게 말하면 '괴짜'정도가 되겠지요. 괜찮습니다. '독특함'은 누구나가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삶에 대한 어떤 부분을 돌이켜보면 정말 웃을 수 있는 추억이 될겁니다.
여기까지입니다. 어떻게 보면 대충 쓴 것 같지만... 그냥 그러려니 해주세요 :)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
= For Dream =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군대라는게 어쩔수 없는..
by 흑태자 at 08/16 어이쿠 노바님 더운데 현.. by 카뮈 at 08/16 축하합니다 by Red-Dragon at 07/20 축하축하//ㅁ// by 유하 at 07/20 폴카// 재수했었죠. 그.. by Nova_Mania at 07/20 최근 등록된 트랙백
대화가 필요해
by Adventure for Dream -.. 빠른 차, Tracy Chap.. by Vincent's Blog 박성수 십일조 130억의 .. by 반노동기업 이랜드 반대 말하기도 싫다. by Adventure for Dream -.. 나는 무엇을 찾고자 했던.. by Adventure for Dream -.. 이글루 파인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