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7일
그것은 범위의 차이.
약간의 의견표현.
'연애하듯'이 비유인건 맞습니다. 그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블로깅을 한다는 의미.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 까지. 저도 한때 그렇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가장 원문이 되는 글에 댓글을 이런식으로 남겨두었었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올린 글이었다면 태클이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오공감'이라는 곳에 올라 공개적인 글이 되었기 때문에 올라간 태클입니다. '우리'라는 말의 범주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방문과 반문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의무감을 나타낸 곳은 '반직업'이라는 부분입니다. 제목에서 끌어쓰기 위해 '연애하듯'이라는 부분을 사용했지만, 글쎄요 정확하게는 반직업이라는 부분일겁니다. 끊을 수 없는 관심이라면 '중독'의 의미가 더 정확한 것이겠지요 비록 부정적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라는 덧글을 비공개로 남겼었습니다. 예. 정확합니다. 범위의 차이입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면 아무말 없이 반문으로만 끝내고 끝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하지만, 이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오는 순간 '이글루스'의 '생각' 아니 정확하게는 '이오공감을 선정하는 사람'의 생각이 되겠지요. 읽는 사람의 범위의 차이입니다.
공감해야 할 대상이 늘어나 버린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우선 비판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런 태클이 싫었다면, 이오공감에서 내려달라고 하던가 그렇지 않다면 그 글을 비공개처리 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뻔히 걸어놨다는 것은 모두에게 공감하라고 외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논리적 비약이라고 외치실 수도 있지만, 이오공감을 읽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지 생각하신다면 저렇게 '하자'라던가 '아닐까' 라는 것은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지요)
그리고 전문성. 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비율은 줄고 개인적인 블로그로 정보를 내놓고 있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인건 확실합니다. 실제로 지난주 토요일에도 신문에 올라왔더군요. 그 관련한 기사가. 하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블로그라고 할지라도 그 기본은 극히 주관적인 공간입니다. 물론 자신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지만, '정보 제공'을 위해 자신의 개인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정보 제공 사이트'와 별반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런 경우 '블로그'로서의 기능은 사실상 반쯤은 상실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에 감사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정도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와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기본적인 기능이자 현실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는 극히 주관적일 필요성이 있으며 그 기본이 되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솔직한 부분을 내뱉는, 이른바 '일기'라는 형식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태클도 정중히 받겠습니다.
'연애하듯'이 비유인건 맞습니다. 그정도로 애착을 가지고 블로깅을 한다는 의미. 그리고 블로그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다는 것 까지. 저도 한때 그렇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가장 원문이 되는 글에 댓글을 이런식으로 남겨두었었습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올린 글이었다면 태클이 걸리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오공감'이라는 곳에 올라 공개적인 글이 되었기 때문에 올라간 태클입니다. '우리'라는 말의 범주를 한번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방문과 반문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의무감을 나타낸 곳은 '반직업'이라는 부분입니다. 제목에서 끌어쓰기 위해 '연애하듯'이라는 부분을 사용했지만, 글쎄요 정확하게는 반직업이라는 부분일겁니다. 끊을 수 없는 관심이라면 '중독'의 의미가 더 정확한 것이겠지요 비록 부정적으로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라는 덧글을 비공개로 남겼었습니다. 예. 정확합니다. 범위의 차이입니다. 단순히 블로그에 올린 '글'이라면 아무말 없이 반문으로만 끝내고 끝났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하지만, 이 글이 이오공감에 올라오는 순간 '이글루스'의 '생각' 아니 정확하게는 '이오공감을 선정하는 사람'의 생각이 되겠지요. 읽는 사람의 범위의 차이입니다.
공감해야 할 대상이 늘어나 버린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우선 비판이 들어간 것입니다. 이런 태클이 싫었다면, 이오공감에서 내려달라고 하던가 그렇지 않다면 그 글을 비공개처리 하는 방법이 있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뻔히 걸어놨다는 것은 모두에게 공감하라고 외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논리적 비약이라고 외치실 수도 있지만, 이오공감을 읽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지 생각하신다면 저렇게 '하자'라던가 '아닐까' 라는 것은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지요)
그리고 전문성. 이건 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의 비율은 줄고 개인적인 블로그로 정보를 내놓고 있는 곳이 늘고 있는 추세인건 확실합니다. 실제로 지난주 토요일에도 신문에 올라왔더군요. 그 관련한 기사가. 하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블로그라고 할지라도 그 기본은 극히 주관적인 공간입니다. 물론 자신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자신의 선택이지만, '정보 제공'을 위해 자신의 개인공간을 사용하는 것은 '정보 제공 사이트'와 별반 다른 목적이 있는게 아니잖습니까. 그런 경우 '블로그'로서의 기능은 사실상 반쯤은 상실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글을 쓰고, 그에 감사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 것정도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와도 별반 다를 바 없는 기본적인 기능이자 현실이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블로그는 극히 주관적일 필요성이 있으며 그 기본이 되는 것이 자신의 가장 솔직한 부분을 내뱉는, 이른바 '일기'라는 형식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태클도 정중히 받겠습니다.
# by | 2006/11/27 14:43 | Adventure for dream | 트랙백(1) | 덧글(3)







제목 : 제자리 걸음.
그것은 범위의 차이. 노바님의 제목이 딱 맞습니다. 사람마다 보는 견해의 차이이자 보는 범위의 차이입니다.(약간 다른 의미로 쓰인 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조금 더 깊게 들어간다면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에 따라서 몇 번 더 갈라집니다. 저는 블로그에 쓰인 글은 어차피 자신의 글이며 남이 보고서 공감하던지 말든지 아무런 상관없는 하나의 외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기장이니......more
햇갈릴 이유가 있으니 트랙백이나 댓글은 이 이후로 올리겠습니다.
ps : 지금 이 짧은 글을 쓰면서도 오타가 엄청나게 납니다.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