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7일
남들과 이야기를 하는 것이
때로는 나 혼자 있는 것보다 나을때가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나라는 녀석이 어찌된 일인지 고독을 항상 느끼고 있으면서도 즐기고 싶지않아 한다는 것이 왠지 모를 '역설'을 느끼게 한다. 아아? 라고 반문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긴 그런 글들로 수두룩하니 그런 죄명을 뒤집어 쓰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라고 한다. 나라는 녀석이 고독을 좋아할리가 없잖은가. 나도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어하는 존재인데 말이다. 그래서 괜시리 메신저 들어가서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문자로 친구들과 놀기위해 약속을 잡고... 어찌보면 다 내 고독감이라는 녀석을 지우기 위한 헛짓거리 였는지도 모른다.
# by | 2006/02/07 09:24 | Adventure for dream | 트랙백 | 덧글(7)







세일피쉬// 항상, 그런걸 느끼고 사니까요...
멍냐옹// 예이
JBG// 그런거지
J_KID// 고독을 즐길줄 아는 분이군요.
전 다 좋아해요..♡